[스크랩] juwel의 특이한 모델들 저는 쥬얼을 좋아 합니다. 동경만 해오던 juwel-6A를 하나 입수함으로써 증상이 좀더 심해 졌습니다. 자료가 부족한 쥬얼 / 메뉴얼과 실물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중간 자료가 없다는 것이지요... 틈틈히 쥬얼자료가 생기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juwel 6K 헤드는 신빙성이 좀떨어지는 로라형입..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옵티1의 노즐 제가 입수한 옵티1에는 좀 이상한 노즐이 밖혀 있었습니다. 정사각형의 머리에 깊이 1미리정도의 동그란원형으로 파먹은 요상한 디자인입니다. 위에서 보면 직사각형의 노즐이 대부분인데, 특이하긴하군요.... 해서 밝은창가에서 찬찬히보니 얇은 철사가 둘러져있어서, 해체를 해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주는 한강변 서울엔 한강이 있습니다. 거대도시 서울의 오랜역사를 구비쳐가며 지켜봤을 한강.. 각 구청마다 신경을 많이 썼는지, 한강 고수부지가 한결 멋스러워지고 낭만이 있어 보입니다. 가까히 사는분들은 삼삼오오 가족들과 돛자리하나를 들고나와 수박도 쓸어먹고 오손도손사는 모습이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적벽강의 전설 안녕하세요? 토요일이군요.. 이제 슬슬 휴가철이 도래합니다. 대기업들이 8월첫주를 대부분 휴가로 삼아 국내 휴가문화는 그것에 따라가는 경향이 많은듯합니다. 곧 산하는 북적이는 사람들로 구석구석 꽉차겠지요.. 자연의 정화능력을 믿어볼수밖에요... 오늘은 수집의 길에서 늘상 고..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버너를 닦으며 세월과 친해지기 금요일인 오늘 좀 심드렁한것이 생각대로 일이 잘풀리질 않는군요.. 해서 마음을 수양코져 최근의 옵티1을 닦아봅니다. 세월이 자꾸 나에게 못되게 굴때, 버너를 닦으며 그세월과 친해지려 애를써봅니다. 근 90살의 이 버너의 구석 구석을 닦아주며, 골똘히 또 골똘히 자신을 뒤돌아보고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콜맨 주전자 콜맨 피콜레이터라고 써있는 요 녀석을 이제사 까보내요... 하도 받아먹은게 많아서 뭘 받았다 하기도 쑥스럽습니다...^^; 그러나 주신님의 고마운 마음을 어찌...... 구하기도 어려운 물건을 꼭 애장품 스베아에 불피워 커피마시라고 친절히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국산 누렁이 양은 주전자..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중후한매력의 optimus no:1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장마철인데 오늘은 건너뛰려나 간만에 대지를 말려주는 햇빛이 빵끗하고있는 하루 입니다. 제 주관적으로 요즘은 해외의 이베이도 버너부분에선 주목을 끄는 그런물품이 없는 약간의 간빙기같은 소강 상태인듯 싶습니다. 해서 일전에 "구했습니다.."만 말씀드리..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상전중의 상전 스베아투버너 우중 입니다.. 서울은 오락가락의 상황이네요.. 어린시절 한옥이 많았던 돈암동에 살았었는데, 그때 그시절이라면 기와처마로 떨어지는 낙수물을 하얀고무신에 물받는놀이를 하고 있었겠지요....당최 지금은 그런 깨끗한 비도 장대같이 쏟아지는 시원한비도 만날수가 없네요...... 토요일..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서울도 비..... 서울은 지금 요렇습니다... 강북인 원효로에서 강남을 바라봅니다. 남부에서 장마전선이 올라오나 봅니다. 전국에 계신 회원님들 가정가정마다, 별고 없으시길바라오며....... 서울멀티배상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버너로 만난 가족 음.... 버너의 사회학?이라할까...뭐 좌우간 저에겐 성장기의 동무들과 생업에서 만난지인등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처럼있습니다. 그러나, 상가집에서 만나는 그런 지인들 말고, 현실에서 자주 대화하고 만나고 하는 지인들이 진정 가족과 같은 지인들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버너에 입문.. 카테고리 없음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