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피콜레이터라고 써있는
요 녀석을 이제사 까보내요...
하도 받아먹은게 많아서 뭘 받았다 하기도 쑥스럽습니다...^^;
그러나 주신님의 고마운 마음을 어찌......
구하기도 어려운 물건을 꼭 애장품 스베아에 불피워 커피마시라고 친절히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국산 누렁이 양은 주전자를 겨울에 써보니, 버너의 강력한 화력에 쉽게도 구멍이 생기더군요..
욘석은 스텐재질이라 그런 염려는 없을듯합니다.
주신님...복받으실겁니다..
환상의 짝꿍....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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