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모-사진(멀티) 전국 각지에서 와주신 회원분들의 열과성의로 2010정모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만남의 즐거움에 빠져 몇장 기록을 남기지 못했습니다만, 오똑이님의 전체사진을 기다리면서 맛보기로 생각해주세요... 즐겁고, 보람찬 모임이었습니다. 국내카페 모임에서 처음 보이는 멀티의 자부심 96용 사..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오늘의 쥬얼6 일송정님의 자료로 손뻗으면 만질수있는곳에 있는 쥬얼6을 다시금 찬찬히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르고 있던 세부사항이라 공부에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기출고시부터, 쥬얼6A와 B는 출고 가격이 차이가 났군요... 하여 또다시 익숙하게 키보드의 알파벳을 누르니 그림..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lux no:1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lux no:1입니다. 삼각발이 일체형이고, 보유하고있는 lux no:9와는 사뭇 각인이 다른 디자인을 취하고 있네요.. 배꼽형체크밸브는 변함이 없는데, 연료마게와 에어밴트의 구조로 보아 lux사에서 만든것중에선 후기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정용이라 디자인..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LUX no:9 (2) 두번쨰사진입니다. 반듯한 케이스에 올려놓고 보니...연료통이 코팅도 벗지않은 원래의 상태 색깔/ 즉 갈색입니다. 동그란 각인안에 천장형 램프가 보입니다. 북극에 걸어 놓고 남극에 빛을 주는군요...얼음녹아라 고살지냈으니.... 삼각발을 가지런히 꽂을수있는 수납공간이 있습..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LUX no:9 (1) 비가오는날이군요... 긴 기다림속에 입수된 LUX 9번 입니다. 이것이 출몰할때 호빅의 희귀버젼 44와 프리머스의 희귀버젼이 함께 출몰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중에 저는 이것을 선택하였었고요.. 좌우간 상당한댓가를 치루고 입수한 버너가 됬군요. 하지만, 흔히볼수있는 물건..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optimus 1과 고마운 선배님 화창한 날씨입니다.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 운전을 하며 가고있는데...멀리서 선배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00이 있는데, 보셨나요??... 쪼르륵 돌아와서 무슨내용인가 검색을 해보니... 우리집 이가빠진 옵티100통노즐버너 전용부속이 거기에 거의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있는 메인버너는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Pana님께 파나형님이 제차의 망가진 6CD플레이어를 고쳐주시려 애를쓰셨는데 워낙 습기를 오래 머금고 있어서 애쓰신보람도 없이..그리 됬습니다. 먼저 후배의 물건을 고쳐주시려 애쓰신점에 무한한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대체품으로 카펙을 해보려 유무선 카펙 반품수거된것을 들여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스베아 130 해외자료를 검색하다보니, 이쁜이 스베아130이 보이네요, 연료통의 크기는 스베아40과 아주 흡사합니다만, 다리가 일체형이고, 사이런스헤드구조 이군요, 특히나, 쥬얼6번의 연료마게와 에어밴트구조라서 특이하군요.. 사이런스외캡과 내캡이 제치가 아니라서 아쉬움이 있지만, 오래된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primus 212 특이한 헤드에서 요것도 한가락하는 그런헤드이지요.. 아랫입술로 위뚜껑을 눌러 마감한 UFO처럼생긴 그런사이런스캡입니다. 사진이 원판이작아서...좀작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optimus 200 100시리즈보단 소형인 옵티200입니다. 흡사 옵티00사이즈의 연료통과 흡사합니다만, 굵은 통노즐과 불나발 사이런스캡과 플래이트가 눈에 남는 그런버너입니다. 연료캡으로보아선 1920년대의 물건으로 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