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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쥬얼6

멀티대왕 2013. 2. 5. 23:34

일송정님의 자료로

손뻗으면 만질수있는곳에 있는 쥬얼6을 다시금 찬찬히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르고 있던 세부사항이라 공부에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기출고시부터, 쥬얼6A와 B는 출고 가격이 차이가 났군요...

하여 또다시 익숙하게 키보드의 알파벳을 누르니 그림한장이 톡튀어 나옵니다.

B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A이군요..^^  그것도 엄청 세월의 타격을 받은....

 

이미 쥬얼6K에 발동이 걸려버렸습니다.

아마도 저그림이 B였다면 도전해서 잡아왔을 제자신입니다만,

국내소장자중 알콜받이 없는분도 계시고, 저는 저런 펌핑관이 좋아,,,가지고 싶네요.

알콜받이 없는분이 국내반입을 해서 나눠주시면 얼마나 축복이겠습니까만,,,,요즘 활동을 별로안하셔서....

그져 생각만 해봅니다. 쥬얼의 통노즐은 특이하게 암나사숫나사부분이 굉장히 구경이 작습니다.

알콜받이 하나에 거금을 들여 반입을 안하실것이 예측되는바,

 

그냥 님을 물끄러미 보듯...쥬얼6을 봅니다... 에이휴..요것이 바로 병입니다.

선배님들도 모두 경험들하신...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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