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vea-8/ 800헤드를 머리에 이고.... 제가 소장하고있는 svea-8과 똑같은 버너입니다. 상황이 종료되어 자료로 남김니다. 원래 이버너는 카다록상엔 로러형 헤드에 나비목대를 하고있는데, 실물버너에선 이렇듯 800번헤드가 밖혀있음으로 저의 버너가 우연히 누군가의 손에 올려진것이 아니고 /출고시부터 그리하였을 경우수..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radius-15 난로 튜닝 겨울엔 난로가 최고지요... 불꽃좋기로 radius도 빠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이런형식들은 대부분 반사판이 있습니다만, 관상용으로 저는 이대로 인것에 만족합니다. 청아한 종소리가 나는 난로 원래라면 뻘겋게 달아올라야 정상일듯 싶은데, 제치의 걸쇠(난로 거치대)가 좀 긴편인듯 화구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alphons senger와 brochure의 값어치 독일버너를 검색하다가 오래된 brochure 1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달랑한장만 이베이에 올라왔는데, 70달라에 매물이군요... 해서 궁금증이생겨 구글검색을해보니 나머지 숨어있던 사진파일도 함께 검색이되어 진기한 버너의 실체를 보게되었습니다. 선배님의 말씀에 대형도매상이라고..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나는 juwel -6 청소부 인가봅니다. 또 나왔슈.... 요번에 누구말따나 립스틱튜브없이...헤드도 없고 순전히 아랫도리만... 관심품목 등재....일전에 만복대형에게간 몸톤과 통노즐은 29달라정도에 잡았는데..... 요놈도 그걸참조했는지, 시작이 29.9달라...음.... 도대체 6B헤드는 어디숨은것인지... 아주 잘 읶었습니다. 또..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군용 12 불꽃보기 요것도 오늘 석유를 먹여봅니다. 다만,함께 작업한 버모스21만 체크밸브고무와 본체가 궁합이 안맞아 요상하게 물속에 담궈보니 펑핑기쪽으로 물방울이 올라오는군요.. 다행히 연질 바이톤고무판이 있어서 황동체크밸브머리를 원산폭격시켜서 간신히 따내고 자리잡도록 숙성기간을 줍..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페트로막스2000불꽃정비 간만에 밀린숙제를 하려고 신문지도 깔고 시작을 해봅니다. 차례차례 체크벨브, 가죽바킹류등등을 점검하고 점화를해봅니다. 품에들어온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 이제사 불을 보니 버너에게 미안하기도 하군요.. 황동다리는 굵기차이로 안들어 가는군요... 시원하게 불을 쏟아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PRIMUS 210(1920년産) 정비 1차 맘먹고 오후에 시간이 나기에 간만에 공구를 잡아보았습니다만, 전에 사용하던 양반이 석면바킹이 없었는지, 알콜받이 위아래를 그냥 가죽바킹으로 체결하고 가열을해서 끄름도 많고, 기화관자체를 청소해야하는 경우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쉽게 다음에 한번더 손을 봐야겠군요...숙성..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뱃사람을위한 버너회사의 배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엔 없고 바이킹의 나라엔 있는것이 해양문화의 기반을둔 프리머스와 옵티의 생각인가봅니다. 흔들리면서 가야하는 뱃사람들의 그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었겠지요.. 과연 우리나라의 버너전성기인 70년대와 80년대초에 해상에선 어떤식으로 식사들을 했을까요? 고..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juwel 히터 구스타프 바텔도 버너회사다 보니 당연히 난로를 만들었을텐데, 카다록 자료등 실물자료를 못보았었습니다. 그러던차에, 물건너에서 실물자료가 나타 났군요..품번 미상이라는 숙제가 남습니다만, 가격은 사악해서 입수는 어려워도 자료로써 가치는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