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rimus 102 좀체 대면키 어려운 버너라고 생각됩니다. 100시리즈가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100시리즈를 보았으나, 요버너 사진을보기는 처음입니다. 1922년 primus 카다록에서 간신히 발견되는군요... 버너의 몸통을 보면서 중국한자가 각인되있기에 1910년대 이전엔 없을것같아 ,20년대와 30년대 자료를 검..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melius 버너/히터 도깨비불꽃이 참 이쁘게 나오는 프랑스産 히터입니다. 프랑스엔 여럿버너회사가 있지만 좀 생소한 회사이지요. 일전에 소개된 코브라 히터도 있지만, 파이어볼 키가 요녀석이 좀더 길어서 불꽃이 송송 나오는게 귀엽습니다. 일전에 금산님에게서 선물받은 직접 만드신 그것과 비슷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서울은 비 기록적인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차는 막히고, 밤만되면 빗줄기가 굵어지는 몇일.... 도시는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나 저지대의 빗물이 배수가 안된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비가오다보니, 문제가 심각하군요.. 더이상의 인명 피해가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의도에서 강..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단풍잎 스타일 불플레이트 잠시 짬을내서 그림공부를 해봅니다. 요상한 플레이트가 있군요.. 어찌 보면 단풍잎같고 어찌보면 톱니바퀴를 연상케하는 플레이트입니다. 아직 제짝인 버너를 못보았습니다만, 쥬얼-6의 경우 납짝한 플레이트와 환봉처럼생긴 돌기로 불꽃이 갈라지며 멋진 불꽃을 보여 주는데, 요녀석..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소형버너용 랜턴-set 올해 봄쯤 스웨덴 트라데라에 라디우스용 UFO사이런스캡과 라디우스 42용 랜턴 set이 출몰하였는데 아쉽게도 아는분이 입수를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만큼 구하기도 어려운 녀석입니다. 지금도 소형버너인 radius-42는 간간히 발견되지만, 토치set과 요 랜턴set이 있는것은 없지요.... 이것..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HOVIK-36 저에겐 선망의 대상품목중 primus-212라는 버너가 있습니다. 초기버너인 니버그처럼 보물급은 아니어도 생긴형태와 기능으로 볼때 참으로 아름다운버너입니다. 극희소 존재가치의 버너와 이렇듯 특이하고 아름다운 불꽃을 내는 버너를 고르라면 저는 후자를 선택 할듯합니다. 지난 몇개월..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radius-100 스웨덴 4개사 100시리즈중 가장 보기 어려운 녀석입니다. 긴긴 기다림끝에 나오긴하였으나, 결손품이 다수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군요.... primus,svea.optimus-100의 불화구 버젼만 전부 모아 놓고 화룡첨정 이 radius-100을 기다렸건만.... 불플레이트도 자기짝이아니고, 가장좋아하는 클레식 사이..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sievert no:11 1916년 판매가격이 no:8번보다 약간 저렴한 $9.45였었지요... ccs자료외에 굴러다니는것을 보는것은 쉬운일이 아닐만큼 세월이 오래된 버너입니다. 특히나 11번의 숫자 각인이 통통한것이 인상 깊은 그런버너입니다. 그외엔 소장하고있는 sievert 초기 버너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군요...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juwel과 barthel의 경계 juwel을 좋아하지만 저도 처음보는 녀석입니다. 한자각인을 한모습을 보면 그리오래된물건은 아닐듯하고 근대적 물건인듯합니다., 이상하게도 품번이 없고 나비형 연료마게를 기준으로 한쪽은 juwel이고 또한쪽은 barthel이라 각인되있는 특이한 버너입니다. 뭐그리 멋스럽지도 않고 투박한..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sievert no:16 800/801헤드가 우수한 상태로 보존된 그런 버너입니다. 헤드상부의 플레이트(불뚜껑)끝면이 얇아서 회손되기 쉬운데...그부분이 선명히 잘살아 있군요... 몸통은 NO;1급의 큰편이라 800/801헤드의 기다린 헤드관을 커버하여 조형미가 있어보입니다. 한국의 손맛을 봐야 고쳐질 삼각발 상태입.. 카테고리 없음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