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wel을 좋아하지만
저도 처음보는 녀석입니다.
한자각인을 한모습을 보면 그리오래된물건은 아닐듯하고 근대적 물건인듯합니다.,
이상하게도 품번이 없고 나비형 연료마게를 기준으로 한쪽은 juwel이고 또한쪽은
barthel이라 각인되있는 특이한 버너입니다.
뭐그리 멋스럽지도 않고 투박한 모습의 버너입니다만,
제겐 또하나 의문을 던지는것을 몸에 붙이고 있군요...
즉 사이런스외캪에 찍힌 RADIUM이란 글자 입니다....
처음보는 각인이군요...미국에 RADIUM이란 브랜드가 존재는 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그곳에서 석유버너를 생산했다는 사항은 발견할수 없군요...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많은 버너의세계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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