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일속의 美品 Lilor ccs의 자료를 통틀어 프랑스브랜드인 이회사의 카다록 자료는 존재치를 않기에 무엇무엇이 생산되었는지에 관한 명확한 데이타 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아름다운 랜턴과 히터, 그리고 소형스토브와 탁상용 스토브의 실존이 그회사 물건의 미적감각을 보여주는것 뿐입니다. 일전에도 보..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sirius ,jupiter는 형제 Arvid Böhlmark 회사는 스웨덴 스토브회사로 자료에 의하면 1887년부터1937년까지 존재했다고합니다. 그중 sirius와 jupiter는 형제같은 버너로 같은회사에서 만든제품이고, 여러면에서 닮아있습니다. 현재에와서는 참으로 보기 드문 버너들입니다. 간혹 1890년대후반과 1900년초사이엔 만든 이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틸리 cs56이 생기기까지의 여정 tilly stove는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캡틴 난로처럼 층층이 불꽃이 아름다운 버너라 하겠습니다. 일전에 조사한 불조절헤드의 역사에서 1905년 primus의 특허 1921년 tilly의특허 1931년 radius의특허로 오늘의 불조절 헤드가 만들어 졌음을 알게됩니다. 그중 틸리의 그헤드는 어디에 적용된것인가를..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LUX DH 보면볼수록 신비하고 아름다운 랜턴입니다. LUX의 고상한 딱다구리 시스템이 버너완 달리 뒤로 눌리는 역방향식입니다. 불꽃이 신비롭고 자태는 이루말할수없군요.. 저시절에 저리 멋진것을 보며 살았다니... 이런 랜턴을 가동하기위해선 배관이 되있었겠지요.. 어두운부분에 소화기처럼..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2011가을광속정모임-2 2번째입니다. 모두들 눈을크게 뜨고 파나님의 버너다리 붙이기 강의를 듣습니다.^^ 열전도를 방지하는 물수건 적당한 코골이의 화음 끝에 아침이 오고, 나가서 식사하는동안 사진기를 지참 못해 몇장 담질 못했네요..^^; 그렇게 대나무형님이 직접 타주신 맛있는 커피한잔을 마시고...서울..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2011가을광속정모임 오랫만에 각지의 고수님들과 후배님들이 한자리에 모인자리라 불원천리 먼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고속으로 밟았는지..가장 먼저 도착한 파나님과 멀티, V6의 정숙함에 오똑이님이 감탄사 연발^^ 밤이 작지만 맛이 좋았습니다. 오똑이님 와서 궂은일 많이한 블루가이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우루구와이 ILSA社 남미의 유명한 수집가가 만든 프리뮤지움에서 요상한 카다록을보다가 또 요상한 사이런스헤드를 보게 됩니다. ccs에도 관련 자료는 없고,,,,, 좀더 탐구해볼만한 회사이군요.. 요 헤드에선 어떤 불망울이 나올까.......커참 양파껍질같은 버너의 세계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1917년 optimus fixed legs no:00 어찌보면 대명사같은 optimus 00 깔끔한 크롬 디자인의 옵티 00일체식입니다. 역사도 오래되어 1917년자료에도 나옵니다. 00은 동그랗고 짧은다리, 접이식다리, 일체식 다리로 3종입니다. 일체식으로는 눈앞에서 본다면 정말 귀여울것입니다. 사진자료는 배꼽체크밸브가 없음으로 20년대 후반..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노즐 만들기 만약에 노즐재고가 다떨어지고 아무도 만들지 않는다면, 우짤까요.... 다행이 국내엔 금산님 같은 고수님이 계셔서 휴발유용이든 석유용이든 만들수있는 기술이 축적되있지만, 교체할 노즐이 없다면 이렇게라도 해야겠지요....^^ 참고용이니 재미로 보아주십시요.. 노즐구멍은 0.3미리이..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primus 270 주전자 전에부터 주전자하나 고상한것 구해야지... 했었는데, 프리머스는 종합주방요품회사답게 황동주전자도 있군요..넘버는 270 에이휴~ 프리머스버너에 이것을 올려서 물끓이면 멋스럽겠습니다.^^ 안방마님~ 왕뚜껑 몇개는 감당할 용량으로 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