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노즐재고가 다떨어지고
아무도 만들지 않는다면,
우짤까요....
다행이 국내엔 금산님 같은 고수님이 계셔서
휴발유용이든 석유용이든 만들수있는 기술이 축적되있지만,
교체할 노즐이 없다면
이렇게라도 해야겠지요....^^ 참고용이니 재미로 보아주십시요..
노즐구멍은 0.3미리이상이 게소린과 알콜용이고
0.24~0.2가 석유버너용이니 굉장히 정밀해야겠습니다.
동납땜후 컷팅
엉성하지만, 그래도....
체결
만든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느껴지는 불꽃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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