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유명한 수집가가 만든
프리뮤지움에서 요상한 카다록을보다가
또 요상한 사이런스헤드를 보게 됩니다.
ccs에도 관련 자료는 없고,,,,,
좀더 탐구해볼만한 회사이군요..
요 헤드에선 어떤 불망울이 나올까.......커참
양파껍질같은 버너의 세계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
남미의 유명한 수집가가 만든
프리뮤지움에서 요상한 카다록을보다가
또 요상한 사이런스헤드를 보게 됩니다.
ccs에도 관련 자료는 없고,,,,,
좀더 탐구해볼만한 회사이군요..
요 헤드에선 어떤 불망울이 나올까.......커참
양파껍질같은 버너의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