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각지의 고수님들과 후배님들이 한자리에 모인자리라
불원천리 먼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고속으로 밟았는지..가장 먼저 도착한 파나님과 멀티, V6의 정숙함에 오똑이님이 감탄사 연발^^
밤이 작지만 맛이 좋았습니다.
오똑이님
와서 궂은일 많이한 블루가이 동생
왼쪽 백곰님 중앙 야운님...야운님도 치닦거리하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구을비도님이 제일 좋아하는 프리1010
만복대형님이 오기전에 실컷 눈요기
인삼을 정성들여 닦고
2시간 기다려 먹을수 있는 더치오븐 백숙
전어회
부시리
충청도 사람인 저는 호래기는 첨먹어봅니다.
인삼 닭백숙
쥬엘 페턴트도 일을시킴니다.
야운님, 제대로 먹도 못하고...선배들의 시중을 ....
서강쇠님과 프르리님이 잊지 않으시고 와주셨네요..
별보며님과 서강쇠님
백곰님과 한잔하는 오똑이님
램브와 캠퍼스3
야운님이 캠3를 유심히 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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