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입니다.
모두들 눈을크게 뜨고 파나님의 버너다리 붙이기 강의를 듣습니다.^^
열전도를 방지하는 물수건
적당한 코골이의 화음 끝에 아침이 오고, 나가서 식사하는동안 사진기를 지참 못해 몇장 담질 못했네요..^^;
그렇게 대나무형님이 직접 타주신 맛있는 커피한잔을 마시고...서울 귀가 길에 올랐습니다.
단풍철이라 그런지, 차는 무지 막혀서 집에오니 9시반이었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