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버너커팅과 수리공 아저씨 카다록에서 부분컷팅등 많이들 보셨을 자료 입니다. 그래도 칼라로 생짜배기 버너를 자른것이 좀더 좋지요... 이것이 2D와 3D의 차이점일겁니다..^^ 유증기가 나올구멍은 노즐구멍외엔 모두 막힌길입니다. 그런 이유로 노즐을 탈거하시면 바로 밑을 잘 후벼내야겠습니다. 석유토치도 싹뚝...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안방마님! 트라데라 시험가동해보입시다... 3가지가 좋아보이는데, 우찌생각하노....라디21의 ufo는 제치는 아니어도, 잘어울려 1표 옵티 랜턴2가지는 아름다워서 각각1표.... 국내반입이 우선이니, 한번 당겨보심이....멀티의 헤드사랑은 익히 아실테고...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1897년 primus 동토의 땅은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1897년 버너를 지참하고 열기구를 이용 북극탐험에 나섰던 살로몬 안드레란 탐험가의 흔적이 1930년 화이트 아일렌드에서 발견된 상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primuseum 요즘 별반 신통한것도 없고 눈을 자극하는것을 발견키가 어렵네요... 이럴땐 앞서간 선배의 수집품을 감상하는것도 좋겠지요... 하야 primuseum사이트를 들어가 벼름빡 전체에 진열된품목을 하나하나 유심히 들여다 봅니다. 버너는 많이 모으셔서 알고 있는버너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juwel..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삼각발만들기 방법 2가지 해외자료는 유용한 것이 참 많습니다. 어찌보면 자국산 버너에 대한 사랑의 표현일수도있고 복구하고 다듬는 기술에 관해서도 고민하는 흔적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만들고, 먼저 수집하고 고민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지사 일것입니다. 그중에 국내버너 취미관련 기술에서 아직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primus 54 초기형 1929년 카다록에 수록되있는 스토브의 현물인데, 보면 볼수록 알콜받이와 헤드부분의 체결이 궁금해지는 버너입니다. 몸통은 그리 특별할것이 없는 평범성을 띄지만, 헤드는 아주 고전적이고 고상합니다. 불나발의 구멍갯수는 무려16개.... 무엇보다도 헤드와 몸통의 연결 방식이 독특합..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sievert 토치+토치 희안한 구조 입니다. 토치에 토치가 달려 가열을 합니다. 스베아가 절때 조용히 넘어갈 부분이 아니라고 늘 꼬마토치부분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기술이 접목된 토치가 발견되었습니다. 저 좋은 기술에....랜턴을 안만든것인지, 못만들게 인허가가 안난것인지 알수 없..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라이온의 페인트버젼 버너모음 라이온버너 인기좋은 124의 앞으로 참으로 비슷비슷하고 고만고만한버너들이 있는데, 이것을 한곳에 모아 비교분석한 자료는 없군요... 즉 그것은 어느 한분이 이것들의 전체를 소장치 못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저는 방향성이 달라 124 검둥이 하나로 만족을 해버렸지만, 늘 동경의 대..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부속속의 진실 커참.... 한사진에 3가지의 부류가 있습니다. 지겹도록 juwel에관하여 올려서 회원님들도 많이 보셨을 부속입니다. 일단 상단의 펌핑관은 3가지로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1) juwel patent 버젼의 펌핑관이다. 2) juwel "M"버젼의 것이다. 3) juwel "K"버젼의 것이다. 왜이러한 결론이 나오냐면 위 3종의 j..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barthel 토치 -2 처음보는 토치이군요.. 또 바텔..^^; 펌핑기도 없고 심플한 구조이긴 합니다만... 요 딱까리는 뭔가를 보관하기위한 용도 일텐데.... 카테고리 없음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