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록에서 부분컷팅등
많이들 보셨을 자료 입니다.
그래도 칼라로 생짜배기 버너를 자른것이 좀더 좋지요...
이것이 2D와 3D의 차이점일겁니다..^^
유증기가 나올구멍은 노즐구멍외엔 모두 막힌길입니다. 그런 이유로 노즐을 탈거하시면 바로 밑을 잘 후벼내야겠습니다.
석유토치도 싹뚝..
요사진은 1950년대의 키부츠(집단농장)의 식당풍경입니다. 크고작은 버너가 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네마다 있었을 스토브 수리가계 풍경, 주로 아주머니들이 사용하는 버너였기에...귀찮은 남편들이
안고쳐주면 쪼르륵 저아저씨에게 의뢰했겠지요...아저씨의 자세로보아 펌핑을 해보는듯....이것으로보아
집집마다 버너 몇개는 기본으로 사용한듯보입니다. 구두수선집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하옵고, 스크랩등 자료가 필요해서 갖어가시는분은 자유이지만, 흔적은 몇자 적어주시길....^^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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