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old primus 소개글에는 1892년이라고 주장하지만 의견들이 분분하군요. 다만 생긴형상으로나, 후대의것처럼 각인을 요란하게 안한것으로 볼때 진정 old primus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체크밸브구조도 정말이지 오래된것으로 일전에 독일버너에서도 발견된 형태의 구조입니다. 그러고보면 그버너도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barthel torch 바텔의 오래된 가솔린토치입니다. 부품하나하나 잘만들어져있고 스토브의 그것처럼 노즐침이 비슷해보입니다. 오래된물건, 마치 물고기의 입과같은구조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나와 같은그/그 와같은 나..(사이런스캡부활) 최초창기라 할수있는 프리머스 1912년산 primus5 그이후엔 똑같은모델이 생산도 안된 어찌보면 스페셜버너입니다. 그런데 이버너는 한가지 약점이 있는것이 하필 사이런스캡이 뚜껑식 구조라 분실하기가 쉽습니다. 국내에선 요번의 구을비도님것을포함하여 오픈자료는 딱 2점본듯한데, 먼..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lux lamp 대략 1901년도 생산된것으로 소개되는 구조가 희안한 룩스램프입니다. 이것도 그들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딱따구리식 수동노즐침장치가 장착된것인데, 안타깝게도 노즐침뭉치와 손잡이가 망실된것 같습니다. 룩스~ 단어만들어도 100년의 세월이 왔다갔다 합니다... 어떤카다록에서보니 외..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lux torch 오랜역사의 LUX도 시작은 토치로 회사의 성장동력은 램프로 그리고 여력의 힘으로 버너를 생산한 과장을 겪었습니다. 그들의 독특한 딱따구리 수동노즐침 장치는 아마도 전성기 램프생산시 만들어저 버너로 접목된듯싶습니다(추론) 오래된 A.B. LUX 그들이 남겨놓은 토치도 감상해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긴 목대의 sievert no:100 일전에도 미사용품이 한번 출현했었는데, 그당시는 예비 헤드가 1set 더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좌우간 잘 보존된 미사용 스베아 100입니다. 저에겐 있지만, 목대긴놈은 없어서 자꾸 눈길이 가는군요..^^ 압력게이지의 마킹으로보아 분명 sievert인데, 그 좋은 기술로 스베아는 왜 랜턴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게니올-2 /그리고 비슷한버너 포르투갈産 히포리토-2의 전유물인줄 알았던 연료통 다리가 독일産 게니올-2에서도 발견이 되어 놀랍습니다. 흔치않은 스토브임에 틀림없는 게니올버너 조절레바도 길쭉하고 튼실해보입니다. 생각난김에 같은 디자인의 버너를 집합시켜봅니다. 게니올-2 요것은 페트로막스 - 목대가 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늙은 JUWEL 41..... 커참..요놈의 쥬얼은 카다록이 없으니.... 41이 분명한테 듣도보도못한 쥬얼6구조의 불나발..... 구조가 아주 궁금하군요... 일전에 소개된 쥬얼의 부품도에 새끼 손까락보다도 짧은 통노즐을 쥬얼은 만들었던데, 모가지에 그놈을 낑가 저걸올렸을까요?? 쩝쩝....우짜지.... 아래는 일명 거북..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Fuhrmeister nr:7 (노르웨이) 오동통한 탁상용스토브입니다. 거기에다가 귀한 노르웨이産이군요.. 탱크도 작고 귀엽고, 각부품마다 생각해서 만든듯, 문양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아담합니다. 사이런스외캡이 세로로5줄이라 이녀석도 상당히 헤드가 작음을 알려주는군요..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오래된 프리머스의 아이디어 오덕... 실사용시 물건의 위치와 하중을 지지해주니 필요한물건이지요... 그러나 수납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국산이던 외산이던 케이스에 들어가는 녀석들에겐 오덕을 올려주는 멋을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멋스런운 주물오덕들도 많이 보았지만, 그것은 눈으로 즐거운 관상용이지 실사.. 카테고리 없음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