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별반 신통한것도 없고
눈을 자극하는것을 발견키가 어렵네요...
이럴땐 앞서간 선배의 수집품을 감상하는것도
좋겠지요...
하야 primuseum사이트를 들어가 벼름빡 전체에 진열된품목을 하나하나
유심히 들여다 봅니다.
버너는 많이 모으셔서 알고 있는버너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juwel이 안보이는게 좀 이상스럽군요...
좌우간 그많은 버너중 모르는것 몇가지를 선별해봅니다.
그림에 턱이긴 이남자 딴곳을 처더보는것을 보니 영낙없는 바람둥이....홍합께나 좋아할듯...ㅎㅎㅎ
낭비를위한 절약정신...요즘은 안보이는것, 있기는 있습니다.
사이런스캡을 직관으로 뚫고 올라갔겠지요? 원**/ 쌍** 버너용랜턴
오른쪽 2번째, 냄비도 희안하지만, 곡선이 죽음이네요..
프리8번 아니면 9번일듯...
영국 파라센의 가분수 말고 비스므리한 녀석이 또 있군요..
pyros 00
5각형 버너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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