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료깔대기 구을비도님이 공구를해서 하나 부탁드린물건이 화물로 도착을했군요... 그동안 여러가지 깔대기를 써보았습니다만, 요것이 걸음망구조가 잘되있고 덩치도 제법커서, 석유통에 목줄을해서 달고 다니며 쓰면, 랜턴이던 버너이던 수월하게 주입이 될듯싶습니다. 멋은 황동 콜맨깔대기가 ..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svea -4의 불꽃 요번광속정에 지참했던 버너입니다. 다행히 불스원샷병에 보름간의 숙성으로 헤드이송관이 뚫어졌습니다. 목대의 기밀유지와 연료통 내부청소를 좀더 해줘야겠습니다. 좌우간 조용하고 불길이가 긴 그런불꽃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juwel과lux 불꽃/정비 아침에 주섬 주섬 사무실로 일찍와서는 길떠날 차비를 해봅니다. 형님들과 뭔버너를 불질러 즐겁게 만날까.....생각 해보니,,,, 역시 juwel실사용과 요번의 대물 lux이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외국사람들이 모임갖드시 멀티 스페셜을 전부 지참 하고 싶지만..... 똘똘이 2개를 우선 생각해봅..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lux patent no:1 정비-1 버너는 아무리 오래된것이어도 불이 나와야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고상한 황동 덩어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실 그동안의 공부에서 이 룩스 페턴트no:1의 불꽃사진을 접해본적이 없습니다. 도착시 2가지의 숙제를 담고 왔습니다. 오랜세월 반복적인 사용으로 금속피로도가 피크점을 넘..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불후의 명작 lux stove 버너를 공부하고 배워가면서, 이런꿈같은 버너를 품에 안아볼수있을까....의구심을 갖고 짝사랑만 해오던 lux stove 란 버너가 있습니다. 스웨덴 박물관에 비치되있는 이 특이한 버너의 헤드가 정말 저는 보고 싶었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가 맞는 말인가 봅니다. 이 꿈같은 버너를 어느밤 ..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룩스 1의 현재상황 ^^ 금산님이 주신쪽지답변내용: 룩스는 이미 현지에서 우리 주소로 오고 있는 중이구요.. 아마 우편이라 시간 좀 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JUWEL 19가 점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기대 만땅~ 하지만 언제 고운동님 찾아가서 한 번 보고 다른 부품을 만들어 나가야 할듯 합니다. 대충 설계를 해 놓..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juwel patent/no:6 불꽃정비 한가한 일요일 잠시 사무실에 나와 불장난을 해봅니다. 12월초에 아이들 시험이 있어 집안분위기가 가라앉아있는 상황이라 정신적 휴식을위한 탈출... 실컷 정비만 해놓고 불을 안본 juwel patent/ 할아범 버너의 불색이 궁금도 하고요... 처음 불을 당기니, 예열시 연두색불이 붙는군요. 그것..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svea-4 목대 납자욱 지우기 저에겐 금쪽같은 버너 입니다만, 목대에 지져분한 납자욱이 있어서, 고심끝에 일전에 파나형님이 전수해주신대로, 칼과 물, 그리고 센트페이퍼 ,나무젓가락을 활용해서 98% 걷어냈습니다. 연필깍듯, 깍아내고, 닦아내길 3~4회 반복하니 맘에들정도의 상황이 되는군요.^^ 헤드는 헤드 대로 ..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svea-4 스베아의 특이헤드중 2번째인 이 스베아 4번 이것은 그동안 카다록만 존재하고 ccs에도 실물이 없던 그런 물건이었습니다., 일전에 해외버너에 자료로 올린 그버너 입니다.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특이한 모습으로 저의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헤드를 빙둘러 내려간 이 스베아4의 헤드/ 실물..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juwel 31과 41 음....이베이에 몇개월전부터 유령처럼 떠있는 juwel31이 있습니다. 항시 100불정도 즉구가로만 써있습니다. 그러다가 기한이 다되면 나갔다가 다시들어오곤해서 눈을 피곤하게하는 진상이지요... 사질ccs의 키다록자료엔 31과 41자료가 없습니다.(41로러형만존재) 41을 소장하고보니, 41은 일.. 카테고리 없음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