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리우스 no: 1 시리우스...쥬피터, 빅토리아.....초창기들의 버너 이름들이지요.. 그중 요녀석은 극악한 상태라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옆구리 수술자국만 없으면 어찌해보겠지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역사속의 버너입니다. 저금통으로 쓴것인지..아니면 1,2차 대전통에 무언가를 숨겨둔것인지....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바텔 미니토치 팔월이 내일모래면 9월로 임무교대하는데, 근 한달만에 도착을한 미니 토치.. 기다림 끝에 입수한 녀석이라 그런지/ 미사용품이 도착을 하여 더욱 기쁜 마음이군요.. 노즐과 알콜받이 연료캡과 에어벤트 상태를 보니 미사용품 고유의 광택이 남니다..^^ 잘 잊어버리는 총구형 화구와 수지..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쥬얼! 그 할아범버너의 정비 1) 드디어 기다리던 그립렌치가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이것보다 좀더 좋은 것을 구입하려했는데, 판매자가 국내재고 없다고 미안하지만, 다른것을 구하라고 하더군요.. 해서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보니 5500원짜리 국산 그립렌치가 있어서 구입을 하게 됬습니다. 용도는 버너의 동그..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안방마님에게 안방님이 햇갈려 하는 헤드목대 굵기입니다. 스베아126과 스베아121헤드를 옵티00에 비교해서 체결해봅니다. 예측대로 기락지상부의 내경사이즈가 차이나고 하부쪽/ 즉 연료통과 체결되는 내경은 동일 합니다. 위의것은 126/ 밑은 121헤드비교입니다. 좌:121 우:126 연료통쪽으로가는 내경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일송정님, 그리고 선배님들 보세요...(juwel 올드버젼)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가더니, 아주 날이 덥군요... 오늘은 최근 입수한 쥬얼에 관한 내용입니다. 카페의 그림공부에서 08년 2월경 처음 소개된 쥬얼6시리즈.. 고운동님과 극소 몇몇분만 소장하신 쥬얼6번 은근히 사람잡는 매력이 넘치는 그런 버너였습니다. 저또한 그것에 매료되어 오..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옵티머스 1구형버젼의 또다른 모델 옵티구형 숏다리버젼이 그리흔한것은 아닙니다만, 저희집 옵티1과 대나무님의 옵티1과도 또다른 모델이라 자료로 남기고 싶습니다. 특이점은 케이스가 양철케이스가 아니라는것이고 (라디우스7에서본 동일한재질). 펌핑관건너에 구형체크밸브마개가 있어야하는데,,요건 민짜입니다. 또..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barthel 미니토치 우리들 버너 좋아하는사람들 중엔 여러가지 스타일을 갖은 분들이계셔서 특히 토치만 전문적으로 많이 수집한 분도 계십니다. 작년에 섬진강 모임시 한번 뵙기도 했지요.. 그분의 수많은 애장품중 특히요녀석을 애지중지하는것 같아 저도 보니 실제 귀엽더군요.. 해서 꾸준히 탐문을 해..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강원도 홍천 수타사계곡 열대야로 잠이 오질 않는 일요일새벽 식구들도 모두 저와 같은지/잠들을 못자고 있길레...일동 기상! 가장인 저의 결정에 모두들 차에 올라탑니다. 못자겠다 떠나보자... 약 한시간 조금더 걸려 홍천의 수타사계곡에 도착하니 5시40분정도 계곡에 차를 댈수있는 마지막 길까지 올라 널름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옵티1수리 한적한 토요일 휴가철의 시작이라 길거리도 한산하고, 3년만에 나온다는 매미의 노래가 아주 시끄런 그런 오후입니다. 옵티1을 2차로 헤드부분을 정성들여 닦아주고, 드디어 불붙이기위한 각종 점검을 해봅니다. 다하고 닦아도 되는데, 꼭 저는 일을 2번하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그건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스크랩] 감사한 마음으로... 몇일전 버너수리를 하는데, 부품부족으로 어려움을 격다가 과거에 무한궤도님이 강원도 어딜 다녀오시며, 부품을 왕창 /구해오신적을 회상하게 됬습니다. 그당시 포수형에게 선물로 사이런스캡을 3벌 주셨기에 고걸 기억해내곤 1벌정도는 착복?해도 되겠지 싶어 말씀을 드리니,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