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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리우스 no: 1

멀티대왕 2013. 2. 5. 23:44

시리우스...쥬피터, 빅토리아.....초창기들의 버너 이름들이지요..

 

그중 요녀석은 극악한 상태라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옆구리 수술자국만 없으면 어찌해보겠지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역사속의 버너입니다.

 

저금통으로 쓴것인지..아니면 1,2차 대전통에 무언가를 숨겨둔것인지....

 

영국의 유명 버너사이트 수집가들이라면 이것도 감지덕지 하겠지요...

 

눈을 지긋이 감고...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빼놓습니다...

 

 

         연료캡의 디자인은 룩스 초기 디자인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시절엔 저작권법이 통용이 안됬는지

         알수 없는일이지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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