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구형 숏다리버젼이 그리흔한것은 아닙니다만,
저희집 옵티1과 대나무님의 옵티1과도 또다른 모델이라
자료로 남기고 싶습니다.
특이점은 케이스가 양철케이스가 아니라는것이고 (라디우스7에서본 동일한재질).
펌핑관건너에 구형체크밸브마개가 있어야하는데,,요건 민짜입니다.
또한 오덕도 재치인듯하고 무엇보다 양철케이스보다 약간 큰듯 오덕이 쏙들어감니다.
제눈엔 상부에 약간의 딩이 있어보여 좀 아쉽군요..
이럴때 갈등을 격게되죠..좀 다르다고 동일번호를 수집하기도 그렇고....입맛만 다시게 되는군요.^^
바탕천을 붉은색을 써서 재품을보는데 좀 방해가 되는군요...
외형상으론 똑같은 옵티1입니다. 그런데 밑의 그림처럼 펌핑관건너지점에 있어야할 체크밸브가 없네요...
신형으로 갈수록 단순화가 이뤄지므로 이것을 조금더 후기형으로 보아야할지...케이스로봐선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참으로 햇갈리게하는 옵티1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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