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rimus 210 어제와 오늘 (1920년代~) 잘아시듯 20년대에 들어서면 연료통 다리의 변화가 생김니다. 프리가 그러함으로해서 옵티도 그리되고, 해외의 여러버너들에서 연료통 다리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1925년산 primus 210 케이스도 국방색의 묵직함을 탈피해서 울긋불긋 칼라를사용하고... 다리의 변화도 왔습니다. 헤드..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primus 210 어제와 오늘(1910년代) 시대의 변천에 따라 우리들이 잘알고 있는 primus 210을 주요 특색별로 분류 해봅니다. 멀리서 길은 서울로/서울로 오고있는 저의 210도 이 분류표안에 있습니다만, 대략1910년대 중후반쯤되겠지요...^^ ccs의 자료중 가장 빠른 1915년산 프리머스210 이케이스가 진정 원조의 모습일지 추가로 발..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돌핀을 입수했습니다. 긴시간 구하려 애써왔는데, 마침 그리먼곳이 아닌곳에서 이것을 발견하곤 많이 졸라서 구하게 됬습니다. 돌핀은 돌핀나름의 특색이 있음으로 앞으로 외산버너 이것 저것에 끼워 잘써봐야겠습니다. 분양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몸통은 요번에 입수한 히포2 신형에게 맞춰줍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감사한마음으로... 구을비도님이 선물로 주셨습니다.(윈져12년) 대단한것을 드린것도 아닌데...하여간 감사드리고요. 자주 만나는 회원분들이 모일때, 한잔씩 구을비도님 생각하며 즐겁게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불한증막-(강원도/평창/봉평) 에서의 가을 하루 쉼 안녕하세요.. 올여름 짧게 다녀온 강원도 평창,봉평 허브나라계곡(흥정계곡) 최북단에 있는 그곳을 한번더 다녀왔습니다. 객지에 나가면 잠자기가 불편한데, 이곳은 그문제를 해결해주고, 평창의 맑은물과 빛좋은 산천을 두루 볼수 있기에 자주가게 됩니다. 요번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kolchugin-(러시아) 2차세계대전의 격전지 헝가리에서 발견된 구소련의 버너입니다. 사진이 무슨 고고학발굴 같습니다만,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러시아 버너는 많이 아시는것 처럼 8R처럼 생긴것 포에브스같이생긴것등이 주류인듯 특이하고 고상한 stove는 발견되지 않고 있네요.. 카다란 땅덩이의 러시아 ..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IZI-(네델란드) 실물자료는 레인지형버너만 있는 상태입니다. 황동버너의 경우는 옵티45와 쥬얼6시리즈를 함축해놓은것 같은 이미지를 주는데, 이런물건들이 발견되서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네델란드사람들이 상당히 유럽인중에선 장신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렇까요? 버너들 용량이 큰편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ditta/ansam-(이테리) 현존하는 실물자료 사진은 없지만, 카다록상의 버너가 존재하는군요.. wolf no:2버젼의 버너는 초창기버너 답게 특이한 알콜받이와 배꼽형 체크벨브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구을비도님께-2 아침에 출근해보니 버너대왕 김용휘님으로부터 제가 7월경에 말씀드린 100시리즈 통노즐버너용 클래식사이런스캡이 도착을했군요. 얼릉 포장을해체하고 자세히 보니 분명각인이 없는 사이런스캡이었습니다. 구을비도님은 현재 1920년산 프리머스100(구형)통노즐식 버너를 소장하고계신..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스크랩] 호빅-(노르웨이) 그동안의 여러가지 자료로 1차2차세계대전을 격는 격동기에 어려움을 격은 호빅이란회사가 소개가 됬었습니다. 한동안 국내에서 브랜드이름이 독일과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되기도했는데, 독일의 스텐다드는 역삼각형의 로고를 쓰고 , 노르웨이의 호빅은 스텐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