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여러가지 자료로
1차2차세계대전을 격는 격동기에 어려움을 격은
호빅이란회사가 소개가 됬었습니다.
한동안 국내에서 브랜드이름이 독일과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되기도했는데,
독일의 스텐다드는 역삼각형의 로고를 쓰고 , 노르웨이의 호빅은 스텐다드란 제품명을 사용했을뿐, 로고는
아래의 카다록에 있는 로고처럼, 원형에 HV의 알파벳과 상부에 가로등을 삽입한 로고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제개인적으론 귀한 호빅 no:44가 lux no:9와 겹치며 나타나 입수치를 못한 아쉬움이 있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크래식한 그들의 걸작을 카다록으로 살펴보시지요. 저는 예열기 항아리단지와 36버젼을 가슴에 품습니다.
1939년의 카다록과 1950년의 카다록입니다.
1939년 호빅 44에관한 카다록
둥그런 크롬케이스안에는 보조연료통이 들어있습니다./ 853은 최종 수납쎅인가봅니다.
귀한 42버젼은 연료통 다리가 1900년대초 스웨덴버너들의 특색인 동그란 다리를 갖고있군요.
1950년대 발행한 카다록/ 우리는 6.25전쟁이 발발한시점인데,,,,,
요특별한 예열기에 주목합니다....구조가 아주 궁금하군요...꼭 항아리단지같이생겼습니다.
no:51은 알콜토치인듯합니다.
두눈이 번쩍 뜨이는 라디7과 같은 UFO모양의 사이런스헤드의 no:36......바로 암기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