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DEAU (Etablissements), 16 et 18. r. du Président-Krüger, Courbevoie (Seine). T. Wag. 69-59. 이것은 추적을 해보니 /secip가 존재했던 주소지 입니다. 브랜드를 secip로 쓰고/ 회사명을 BARDEAU로 썼단 이야긴데, 얼마전 제가 올렸던 자료(전단지)에는 BARDEAU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종적이 묘한 브랜드입니다. 좌우간 제가 좋아하는 업라이트 방식을 랜턴속에 고스란히 넣어 놓았습니다. 열외 없이 이녀석의 연료마개도 나무배 키같이 생긴 디자인입니다. 황동 오리지날버젼은 제가 그렇게 찾아도 아직 어디에도 관련자료가 눈에 안띄는군요.. 이눔의 스토브....음...오기 발동중 으메....멋진 모자를 쓰고/ 안티크한 운모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