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라이언 등버너 무한궤도님의 라이언버너 소개하기 글을 읽고 ,,, 저도 한점 소개해 올립니다!! 미사용품은 아니지만 거의 사용흔적이 없네요!! 종이상자 윗부분이 훼손 됬네요 기타 부품은 다 있구요 저시절에는 저런 맨틀을 사용했나 봅니다 아쉽게도 알콜통이 없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juwel stove 가정용버너의 음각외캡 통상적으로 41크기의 버너에 juwel은 보통 넘버링을 하지않고 juwel 이란 각인만하여 기종이름을 알수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21사이즈에서도 그런현상이 초기의 것에서도 보입니다. 보통 잊어버리기 쉬운 외캡인데, 그 부분이 잘 보존된 상태라 자료로 남김니다. 양각 각인이 좀 멋있긴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optimus-10 레인져 황동버너를 좋아하는 저에겐 소용없는 물건이지만, 너무도 귀엽고, 또한 사진도 선명하여 자료로 기록합니다. 일본에 있으며, 가격은 90,000엥입니다...^_^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유추해석 그러함으로 그러할것이다.... 버너와 랜턴자료를 그동안 공부하면서 부가적으로 생기는 현상/ 추측입니다. 최근 금산님께서 기종이 다른 비슷한 버너에서 사이런스외캡을 구멍을 뚫어 그냥 일반나사로 체결해둔것을 보시고 의문점을 재시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오똑이님이 자료로 ..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의문의 radius 143 초기버젼 siroco?? primus엔 일전에 소개드린 931식의 버너용 랜턴이 잠시 샛별처럼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자료를 만들며 프리머스의 직계?인 radius 143시리즈와의 연결고리에 의문을 품었썼지요.. 그런데..이밤/ 모니터속에서 스쳐가는 주문서 같은 종이 한장에서 작은 그림하나를 보고 옳거니! 찾았..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primus 초기버너 ccs에는 1890년대의 초기 스토브가 몇점소개되있습니다. 그중에 아메리카에서 라이센싱으로 생산된 버젼으로 소개된 버너가 한점 소개되있는데, 삼각발도 없고, 헤드만 없다면 블루램프/ 즉 공업용스토브로 착각할정도로 단순한 형태의 버너였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사진 몇장으로 의문..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외산버너의 예열기 레볼토 정품버너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생산된것이 아니기에 부존 갯수가 많지않은 희귀품이지만, 국산버너의 일반화된 예열토치에 비교하면 약간 구조도 다르고/ 외산버너에선 유일한 토치물건이 가동하는 자료가 올라와 기록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탐험가 난센과 primus-5 난센은 1861년 노르웨이에서 탄생한 북극탐험가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모두 3차례에걸쳐 미지의 세계로 도전을 하였는데, 1882년 그린란드탐험을 떠나 빙하에 갖쳐 실패하고 1888년부터 3년간 그린란드를 횡단하는데 성공하고, 1906-1908년 노르웨이의 영국주제 대사로 임명이 되었었지요, 마..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볼케노의 불꽃을 찾아.. 볼케노는 9개의 플래이트 모서리가 있어서 아름다운 불꽃이 나옵니다.. 심심해서리 한대 날씨는 춥고 깡통을 재료삼아 함석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서 널름올려보니, 오리지날은 아니지만, 비스므리한 불꽃은 볼수 있었습니다. 철판이 얇아서 원본같은 맛은 없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3.02.11
[스크랩] 금산님의 창작사이런스캡 가동 토요일 오젯밤 다락같이 찾아뵙고 직접수령한 사이런스캡을 가동해봅니다. 첫번째로 124R와 스베아121을 제식대로 만든헤드에 시험을해보았습니다. 124R은 높낮이가 달라 될까? 하는 의문으로 속캡은 제치를 쓰고 겉캡만 스폐셜캡을 사용해 보았으나, 역시 속캡의 키가 커서 가동은 안되는.. 카테고리 없음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