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vea의 꽈베기헤드804/805헤드의 특허기록 역사적으로 이 요상한 꽈베기 헤드를 사용한 stove는 총 4종으로 4번 5번 14번 15번으로 정리 됩니다. 역사적 분류를 한다면 4번과 5번을 특허출원후 허가전인 1908년 생산한것이 카다록에 처음등장하고 개량형특허출원을 1910년에 하였으며, 우리들의 눈에 종종 발견되는 14번은 1915년 자료에..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0
[스크랩] 미스테리4각-berner/ 불꽃보기 친구 안방마님을 들볶아 멀리 남미에 있는 요 미스테리 사각버너를 입수한지 벌써 수삼년.... 아직도 틈나는데로 본적지를 찾고 있지만, 좀체 그 실체를 보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동된 오늘 문득 이것을 찾아내어 불을 보고 싶어 졌습니다. 귀찮은 일이지만, 창고에서 기..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9
[스크랩] Arvid Böhlmark (스웨덴) 시리우스/쥬피터/래코드/엑셀시오 1893년에서 1905년사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들어진 stove입니다. 현물로는 사이런스 캡 완전체가 없어서 오리지날 그대로의 실물은 존재치 않지요. 해서 특허 도면 으로 어슴프리 그물건을 알게 됩니다. 헤드도 몇종이 있었는듯 도면에 몇가지의 디자인이 눈에 보이네요. Arvid Böhlmark..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6
1912년 이전의 optimus no:4/no:5번용 사이런스캡 예전에 오래된 스웨덴 record stove자료를 올린적이 있었지요.. 한 몇년 손놓고 있다보니 ccs에 자료 보충이 되어 못보던 카다록이 보입니다. 이름하야 1912년 브로셔 찬찬히 저의 메모리 저짝에 있는것들과 대조를 해보니 딸깍 소리를 내며 다른것이 보입니다. 그동안 요 record에 붙어 있는 요..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4
stove 그 두려움/책임감 블로그라고 순전히 카페에서 일부 퍼다 놓은 글이 천지 인데 별것도 아닌 제글을 900편이나 읽어 보았다는 회원님과 통화를 하고나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현시점 방법이 없어 저의 공부방 클레식버너와 랜턴 카페에 가입 하시라 권했습니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4
[스크랩] juwel stove 그 끝나지 않는 만남 마당쇠가 집을 비우고 도통 오는 손님도 모르고 가는 손님도 모르게 몇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회원님들께 죄송하단 말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디가나 어디있거나 그래도 늘 우리들의 공부방 카페생각뿐이었습니다. 나름 땅이 좁다고 바쁘게는 살았습니다. 잠시 몸조리차 집에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3
[스크랩] 나노(김창율)님과 명심님께 올리는 말씀 음.... 클래식카페의 마당쇠로서 오지랍 넓은 생각일수도 있습니다만, 이 사안은 위에 언급한 두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안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고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우리나라엔 세상에서 보기드문 매우 희귀한 스토브가 많습니다. 그중에 프랑스산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4.10.06
phoebus 30 한때 나를 충격에 빠트린 그런 스토브 였습니다. 좋은것은 모조리 갖다 붙여놓은 모습으로 이세상에 그 모습을 등장한것이 몇해 되지 않은 그런 녀석인데 세월은 흘러 같은 녀석이 다시 세상 불빛을 봅니다. 멋쟁이 케이스도 없고 각종 부품도 없는 달랑 몸뚱이 하나... 머리에 화구링도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4.08.07
primus 230 한 몇일을 후덥지근 하더만, 마른 장마 끝에 대물이 3가지나 나왔습니다. 하나는 juwel-6, 그리고 primus 230, 포에브스 30 이중에 그중 눈에드는건 juwel/ 그리고 나를 경악하게 했던 포에브스 30인데, 요놈의 포에브스 30은 그 멋진 케이스와 오덕등 기타부속은 전혀 없고 삼각발도 없는 몸뚱이만..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4.08.07
본것중 가장 오래된 juwel-6 stove 제가알기로 카다록의 모습 그대로 풀셑이 이렇게 모조리 있는 본체는 처음봅니다. 오덕만 보아도 그동안 원거리에서 촬영된 극소수의 자료를 보았습니다만, 이것은 아주 문양도 선명하게 촬영이 되었군요. 적어도 1900년 초라고 할수있는 모습입니다. 6 이라는 동그란 원형마크가 있..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