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Vesuvius no:100 아메리카에 황동버너가 있다면, 아마도 Vesuvius와 콜맨 솔루스일겁니다. 그중에서도 여러 아름다움을 따지면 그중 요녀석이지요. 200번도 있지만 그것은 스토브개념을 벗어난것도 같아 수집하지는 않았습니다. 요 베수비우스는 희안하게도 1890년대 후반 스웨덴 primus토치에서도 같은 이름..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8.10
[스크랩] Alexandra의 "N"자형 기화기 (스웨덴) 과거 한번 소개했던 스토브입니다만, 4년만에 오리지널 헤드와 특허자료가 밝혀졌습니다. 특이헤드를 좋아하는제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군요. 특허가 1895년 5월과 1895년 11월 두가지가 있는데, 이스토브에는 1895년 5월 최초것이 적용되었습니다. 헤드의 형태상으론 외다리 기화관에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8.08
[스크랩] 1925년 primus-70의 공식 사이런스캡 마당쇠가 되가지고 회원님이 궁금해하면 즉각 답을 내놓아야하는데, 요것이 답일지도 모릅니다라는 생각과/ 그동안 한번도 70모델 그림에서 전용 사이런스캡 기록이 없었다는 생각에 작은 사진파일을 그림판으로 옮겨 조금 잡아늘려 크게 해봅니다. 이것도 얼마전 ccs에 자료 보충이 되..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8.04
[스크랩] radius의 잊혀진 명기 -22, 23, 24, 25 참조: http://cafe.daum.net/classicstoves/70PT/549 Radius의 좀더 오래된 카다록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만, 좀체 발견되질 않고 있습니다. 그중 1920년도와 1925년 자료를 유심히보면 실물보기 어려운 22번 23번 24번 25번이 있습니다. 21번이 대중적인 0.55리터이고 22번은 좀 큰 0.7리터사이즈로 형태는 버..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8.04
[스크랩] patent primus no:1의 오덕 ccs의 포럼을 읽어 보면 요즘 젊은 회원들의 관심이 우리들처럼 100년,110년장막넘어를 찾고, 보고, 공유하고 즐기는 그런 모습을 봅니다. 뭐 1895~7년 사이에 만들어진 rare patent primus는 종종 우리카페에도 자료 등제가 되있으니 별반 차이는 없는데, 일전에 ccs에서 좀알게된 이안헌터씨의 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8.04
옵티머스-200에대한 희망사항 옵티200은 프리머스97의 반댓말 같은 존재 입니다. 자료에의하면 1915년 부터 만들어 졌는데, 의외로 발견품은 그리 많질 않습니다. 옵티00의 탱크를 사용하고 100번의 불나발을 사용하였으니, 약간은 언바란스일수도 있지만, 제가 찾는것은 미지의 200 새알다리입니다. 1915년 카다록을 유심..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9
[스크랩] primus-96 1.5세대? http://cafe.daum.net/classicstoves/70PT/319 거참 이세상에 또 다시 귀물이 나타 났습니다. 오랫동안 버너를 좋아 하는사람들을 보면 한두점은 필수작으로 소장하고 지나가는 작은 사이즈 96스토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전에 만들어진 제품이 primus 96입니다. 라이트하우스씨가 최근/ 그어려운것을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8
[스크랩] markt & co/ jolp (프랑스) 프랑스의 열기구 뮤지엄을 인터넷으로 방문하여 찬찬히 목록을 읽다보면/ 1932년 pdf 파일이 있습니다. 메뉴픽쳐/메뉴프랑스의 예처럼,비슷한 판매방식으로 이회사도 스토브관련 브랜드는 "JOLP"을 사용하지만, 나머지 생산판매물품은 STOVE와는 전혀 관계없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우편판매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5
[스크랩] Yakel램프의 이지 펌프 자료추가 http://cafe.daum.net/classicstoves/70Pf/147 일전에 자료로 올린 이지펌프 추가 자료입니다. 8kg/Cm제곱이면 얼만한 압력일까요. 우측의 작은 사진끝에 체크밸브가 붙어있습니다. 엄지손가락 사용이라기 보다는....아마도 손바닥으로 눌렀을것 같군요.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5
[스크랩] L.VIVIER (프랑스) 1900년초에 프랑스에 있었던 회사입니다. 약간 알송달송하지만, 그회사는 LE CHEMINOT 와 LE JUMEAU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였습니다. 희귀하기는 두가지 모두 희귀합니다만, LE JUMEAU의 난로 재작 기법은 참으로 예술적입니다. LE CHEMINOT LE JUMEAU-2 / 번호로 연번을 붙이는것을 보면 1번도 3번도 있겠지..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