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고 순전히 카페에서
일부 퍼다 놓은 글이 천지 인데
별것도 아닌 제글을 900편이나
읽어 보았다는 회원님과 통화를
하고나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현시점 방법이 없어 저의 공부방
클레식버너와 랜턴 카페에 가입
하시라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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