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스크랩] Arvid Böhlmark (스웨덴) 시리우스/쥬피터/래코드/엑셀시오

멀티대왕 2016. 7. 16. 21:42

1893년에서 1905년사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들어진 stove입니다.

현물로는 사이런스 캡 완전체가 없어서 오리지날 그대로의 실물은 존재치 않지요.

해서 특허 도면 으로 어슴프리 그물건을 알게 됩니다.

헤드도 몇종이 있었는듯 도면에 몇가지의 디자인이 눈에 보이네요.


Arvid Böhlmark의 회사내역이 소개된 글을 구글에서 검색하였으나/

스웨덴어라 뭐라고 써있는지는 자세히 알수 없으나, Arvid Böhlmark 본인 생존시에만

이와같은 스토브, 램프 부분이 생산되고 이후로는 다른 사업으로 그 주종을 바꾼것으로

나타납니다.

프리머스 초창기  그와 비슷한것들이 몇몇 회사들에의해스톡홀름 현지에서 만들어졌음을

알수있습니다.


사이런스캡 외형은 직각에 가깝게 각이스고

속캡또한 각이진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아랫사진은 오랜풍파를 못이기고 헤드가 변경된 상태

특허도면처럼 아래위 구멍이 2줄이고 속캡과 직각의 뚜껑이 없는상태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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