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한 여정

안방과 파나형님을 또 오랫만에 저의 사무실에 뫼시고 잠시 화기애애한 이야기 꽃을 피워 봅니다. 전복 갈비탕에 소주한잔하고/ 버너 불펴보고, 그리곤 안방이 제 아이디를 이용하야, 오똑이형과 채팅을 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대화가 깨알같은 모래처럼 웃음에 휘날립니다....ㅎㅎㅎ ..

꼭 melius 완버너의 UFO같이 생긴 캡인데, 사진파일을 정리하다 다시봅니다... 어김없이 손오공의 여의봉을 2개씩이나 밖어논 그 당시로서 상당히 고가였을 "T"형 투버너입니다. 통상적인 투버너는 탱크가 양옆에 메달리고 직사각형구조인데, 그들은 디자인을 위해 위험한 모헙을 합니다. 중..

이식구가 없어도 그냥 그대로도 최상품입니다. 저것이 형제의 품에 안기길 기원합니다.....

이것은 차량계기판속에 고추다마를 LED로 교체하는데 필요한 부품 입니다. 노후차량의 계기판 불빛이 흐려지는것은 제가 알기로 배선의 산화로 전기 공급률이 점점 떯어지기 때문입니다. 새것이 98%의 전기를 배달해준다면 노후 차량은 50%(거짓말조금 보탬)정도... 갈수록 나이 50을..

http://www.ebay.com/itm/G-B-JUWEL-No-6-COOKING-STOVE-GREMANY-/330751908881?pt=LH_DefaultDomain_0&hash=item4d02599c11 매일 한번씩 쳐보는 juwel이란 이글자는 아마도 오똑이님 블로그에서 태국계열사람이 소장하고 있는 그 버너부터 시작된 버릇일것입니다. 황동이면서 알수없는 분홍빛이 발하는 그 버너는 단번에..

http://www.ebay.co.uk/itm/SVEA-SIEVERT-8-CAMP-STOVE-EARLY-MODEL-/200777515224?pt=LH_DefaultDomain_0&hash=item2ebf45c0d8 나중에 가격 검색이나 해볼랍니다. 일단 ccs의 자료에 나와있는 일반로러형 버젼과 동일하고 센타마개또한 똑 같기에 연료캡을 밖은것은 아닌듯합니다. 저런건 자주나오는 물품이 아니니, 친구..

우리집 서열2위인 스베아-8 탱크를 좀비교해보겠습니다. 튜브라헤드도 사용했고 로러형헤드도 사용했지만, 그당시의 로러형헤드 각인은 " svea" 단 4글자의 단순각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연도가 많이 뒤로 밀리겠죠. 실제 스토브의 몸통에 붙은 다리가 저의 것보다는 9번에 붙은 녀석처..

독일에 있는것인디요, http://www.ebay.de/itm/Kocher-Militar-alt-Fratteli-/140776336038?pt=Militaria&hash=item20c6ec6aa6 좌우간 연료마게도 폄핑기도 안보이는 희안한 위치에서 촬영을 했는데,,,,,,,,, 다리깽이가 juwel patent와 동일한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양각각인한 저 스페링이 뭐라 써있는겁네까? 탱크는 ..

깨운하다...... 무슨 미각으로 보는맛이 아니고 이넘의 징글맞은 오감이 느끼는 맛인데, 뭔가덜하고는 댓가를 바라지 않은 진솔한? 성격에 늘~ 개운치 않았던것이 전륜 서스펜션관련 작업이었습니다. 전문샵이 가까운곳에 없고 가봐야 들돈은 다들기에 작년 12월 추울때 소음이 더나는관..

집에서 400키로 ktx을타고가 오똑이형님도 뵙고 아우인 블루가이와 해후를 하였습니다. 도란도란 횟집에서 소주도 한잔하고 늦은 시간까지 밤을세워 술잔을 비웠습니다. 길게 회포를 풀고 차에서 잠시눈을 붙이고 수리한 차량을 끌고 올라오는데, 인수때도 그러했지만, 우려했던 재생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