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번씩 쳐보는
juwel이란 이글자는
아마도 오똑이님 블로그에서
태국계열사람이 소장하고 있는
그 버너부터 시작된 버릇일것입니다.
황동이면서 알수없는 분홍빛이 발하는
그 버너는 단번에 저를 매료시킨 버너였드랬죠..
지금은 이병이 저의 바이러스 전파로 많이들 좋아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비록 부족한 몸으로 나타났지만,
탱크와 기화기 불나발이 있는구조이기에
부족한것이라곤 플레이트와 삼각발 뿐입니다.
우리식구들이 안한다면 만복대형님이라도
취하셨으면 합니다....
후기형입니다만, 우량한 상태... 15개 돌기가 님을 기다립니다.
앞전에 블루가이 아우가 기록을 세워놓았으니...
꺽어도 50인데......ㅋㅋ ^_^;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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