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과 파나형님을 또 오랫만에
저의 사무실에 뫼시고
잠시 화기애애한 이야기 꽃을 피워 봅니다.
전복 갈비탕에 소주한잔하고/
버너 불펴보고,
그리곤 안방이 제 아이디를 이용하야,
오똑이형과 채팅을 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대화가 깨알같은 모래처럼
웃음에 휘날립니다....ㅎㅎㅎ
좀있다 구을비도님도 올것이고
도지사님 헬기좀 빌려 오똑이형도
한걸음에 오셨으면 하지만,,,,,
공무에 쓰는 헬기는 엉감생심이겠죠...ㅎㅎㅎ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스피커에선 옛날 서부영화음악을 틀고....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