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한 여정

저에게 있어 96시리즈 이외에 통노즐버너를 모으게한 분기점이 된 그런버너입니다. 처음 저에게 왔을땐 오리지날 전용 사이런스캡이 없었습니다만, 인자무적이라 꾸욱~ 참고 기다리며/ 소장하기를 원하였더니, 우연찮게 일본에서 발견되어 거의 버너하나값을 지불하고 품에 안은 그런 ..

초창기시절/ 버너는 없고 닦기라도 잘하자는마음으로.. 주야장창 닦았던 라디우스21입니다. 나무젓가락을 일자드라이버식으로 깍아 구석구석을 정말 많이 밀었던 정성을 나름대로 쏟아 부은 애정이 담긴 그런 버너입니다. 명품은 명품/ 지금보아도 잘~생긴 그런버너입니다. 초창기시절/ ..

저에게 juwel이란 버너의 존재가치를 처음으로 알게한 그런 버너입니다. 국내에 몇분의 소장자가 소장하고 계십니다만, 아직 오덕과 함께 있는 juwel 6은 보질못했습니다. 거의 사용을 안한상태라 통노즐의 노즐구멍이/ 길이 안난상태의 버너입니다. 펌핑관이 커서 그렇게 많은 횟수의 압력..

스베아 식구중 제법 덩치가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낭중에 돌핀랜턴이 구해지면/ 작은 연료통의 한계를 뛰어넘어 페트로나/바이퍼럭스와 불꽃경쟁을 함 해볼생각입니다. 가끔실사용으로 사용을 하는데/ 연료통 크기탓에 옵티45의 화력을 능가하는 그런불꽃을 보여 줍니다. 옵티/프리 공..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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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늘 바라만보며 흐뭇하게 생각하는버너입니다. 세계 1차/2차 대전을 온몸으로 보고 진동을 느꼈을 버너입니다. 헤드에 관심이 있어 한 고수님을 달달볶아 많은 공부를 한 그런버너이며/ 결국 마지막으로 입수까지 도움을 주신 고마운 선배님입니다. 800번801번헤드가 부..

안녕하세요.. 제가 늘 바라만보며 흐뭇하게 생각하는버너입니다. 세계 1차/2차 대전을 온몸으로 보고 진동을 느꼈을 버너입니다. 헤드에 관심이 있어 한 고수님을 달달볶아 많은 공부를 한 그런버너이며/ 결국 마지막으로 입수까지 도움을 주신 고마운 선배님입니다. 800번801번헤드가 부..

1월모임에서 몇장 올립니다. 정겨운분들과의 만남인데, 차가 망가져서 저만 일찍돌아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의 많은버너중 나올때마다 관심을 한몸에 받는 버너중하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방색 군용버젼을 좋아합니다만, 검정색도 흔치않은판에 그건 별따기와 같더군요...계속해서 끈임없이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저에게 와주겠지요...그때 까진 요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