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juwel이란 버너의 존재가치를 처음으로 알게한 그런 버너입니다.
국내에 몇분의 소장자가 소장하고 계십니다만, 아직 오덕과 함께 있는 juwel 6은 보질못했습니다.
거의 사용을 안한상태라 통노즐의 노즐구멍이/ 길이 안난상태의 버너입니다.
펌핑관이 커서 그렇게 많은 횟수의 압력을 넣지 않아도 되는것이 장점중 장점인데,
일반 통노즐보다는 체결 나사직경이 너무도 작아 왜그런것인지 의문입니다.
아름다운 곡선이 최대 장점인 버너로써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그런 버너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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