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한 여정

스베아 4번과 같다는 5,14,15번을 모두 검색했으나, 5번과 15번은 요즘버너들이라 유사점이 없으며, 스베아14번 오래된 녀석의 사진에서 유사한 헤드를 봅니다. ㅎㅎㅎ 뭔일이랴....스베아가 나타나다니...ㅋㅋㅋ 알아가는 즐거움이지요뭐.....ㅋㅋㅋ

804,805헤드라는 품번이 있습니다. 더이상 뒤져도 안나오던데... 선배님들...실물사진좀 찾아봐 주세요... 알콜받이의 형상에서 저기 804알콜받이가 혹부리중에선 최고일듯합니다. 그야말로 옛날식 알콜받이 이니깐요.....쩝! 힌트가 있다면 제가 예상하는것관 다른 클래식사이런스캡의 구조..

제목: VERY OLD PRIMUS SVEA - MADE IN SWEDEN Item number: 120618879956 전설의 버너입니다. ccs에도 단한번 출몰하지않은 카다록상의 버너..... 음....우짤까요?? 이베이에선 프리머스,스베아쪽에선 안나오고, 스웨덴이베이에서 발견하고 거꾸로 이베이넘버 복사해서 치니 비드바이도 뜨고, 영국이베이도 ..

같은 동양문화권의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중국이나 일본은 10개미만의 회사들인데,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응집력을 갖은 나라입니다. 이웃나라 중국버너중 눈에들어오는것은 solar와 anchor버너가 있습니다. 조금더 중국적인풍의 버너는 solar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넓게 내..

옵티8처럼 작은 게소린버너입니다. 다만 케이스가 동그랗다는 특징이 있지요. 사진은 일본의 다케시란 사람이 찍었다고 합니다. 버너의 장점을 잘모아서 부각을시킨 이쁜사진들입니다. 탱크도 작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버너입니다. 이전에도 한번출현했었는데,자주등장하는 버너는 ..

1899년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시절에 만들어진 회사. 1918년경 오스트리아제국이 분열되면서 메바와갈라지는 그런회사입니다. 로고를보면 p와s의약자는 prague-smichov의약자입니다.(메바의역사편-해외버너자료실) 오래된 관통형 체크벨브, 포에브스30이란 30시리즈이름을 지어주게된계기가..

갑자기들으면 햇갈리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포에브스의고향인 오스트리아는 유럽에 있고,오스트레일리아는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섬이지요. 영국의 브랜드들을 한번쯤은 돌아보았으니, 이제 다른나라로 눈길을 돌려봅니다. 호주도 몇개의 브랜드가 있군요. companion을 위시해..

랜턴회사로 잘알려진 틸리에서도 몇종버너가 있습니다. 보는시각마다 다르겠지만, 랜턴몸체에다 버너헤드를 결합한구조인데, 실물은 작년 섬진강모임시 본적이 있습니다. 헤드부분에 공기구멍관을 삽입한것이 랜턴회사 답군요.. cs56/cs22/c1923 입니다. c1923은 헤드에 튜브가 없고 목대쪽..

1900년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생긴 회사라고합니다. 이것은 그회사의1925년 카다록 입니다. 부품도를 보니 연료캡 그림이 있는데, 쥬얼페턴트버젼과 똑같아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러나 좀더 자세히보니 로래팅부위가 다르군요... 마지막장우측하단의 그림엔 분명 포에부스란 영문이 기록되..

RM시리즈는 96,331(00사이즈),35,31(중형),레인지,가스버젼등이 알려지고 있는데, 일전에 카페 그림에서본 우루과이수집가의 수집품중에 특히 많이보인 가스피크닉버젼이 있습니다. 그것도 칼라버젼이 여럿되는지,여러색깔이 있었습니다. 저는 레이지버젼이 좋아보이는군요. 아쉽게 전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