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양문화권의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중국이나 일본은 10개미만의 회사들인데,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응집력을 갖은 나라입니다.
이웃나라 중국버너중 눈에들어오는것은 solar와 anchor버너가 있습니다.
조금더 중국적인풍의 버너는 solar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넓게 내려와 자리한 연료통다리가 다른 나라버너들에선 볼수없는 그런 이미지를 줍니다.
그다음이 anchor� no:3와 841인데, 약간씩 마감을 거칠게 한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특히 anchor no:3는 하삭과 바트버너에서 나오는 특이점을 닮았습니다.
센타마개겸 펌핑손잡이를 따로 만든것과, 옆면 그림에서 그요상한 티티카카호수의 뱃사공이 버너를 들여다보고있는
형상이 비슷하게 표현되있습니다. 또한 841은 영국제 틸리버너(c1923)의 형상을 많이 참고 한것 같습니다.
1)solar
2)anchor no:3
연료통다리가 다른모델도 있네요.^^
티티카카호수의 뱃사공은 망또를, 여기는 무슨 공안원? 같습니다.
841
미사용품이었던것 같은데 헤드마감이 왜저런진 모르겠습니다.
틸리하고 다른것은 요 강력한 토치군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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