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들으면 햇갈리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포에브스의고향인 오스트리아는 유럽에 있고,오스트레일리아는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섬이지요.
영국의 브랜드들을 한번쯤은 돌아보았으니, 이제 다른나라로 눈길을 돌려봅니다.
호주도 몇개의 브랜드가 있군요.
companion을 위시해 7개정도의 브랜드가 보입니다.
이 companion은 잘아시다 싶이, sievert,즉 스베아로부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만든제품입니다.
handi works pty ltd
Aladdin
요 랜턴이 참 잘어울리는군요.
companion
darlton 국산엔비처럼 연료통다리를 깍았습니다.
metacel no:1
Maxie
Austral spirit
Lanray no:4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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