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한 여정

친구 안방의 말한마디에 널름 프랑스쪽 전파를 탑니다. 우와........전설은 살아있을때 심장을 고동치게하는것! 반드시 한국에 와야겠습니다. R116캡을 마주하다니 꿈만같군요... 현실적으론 부품수준이라 그리 비쌀것 같지 않습니다만, 우선은 잘 잡아야겠죠.. http://cgi.ebay.fr/ANCIEN-RECHAUD-A-PE..

안방이 알려줘서요... 국내 반입이 되면 좋겠습니다..../나는 됬고요! 가위바위보...ㅋㅋ http://cgi.ebay.fr/ancien-rechaud-petrole-LILOR-dans-sa-boite-metal-notice-debut-XXeme-/380477282274?pt=FR_JG_Art_Objets_XXeme&hash=item58963697e2 알씨로 저 어두운곳에 알콜받이와 플레이트가 들었는지 확인하니 다행스럽게..

아주 희귀한 primus 8번이 나왔네요? 생긴것은 옵티머스-1 트레블버젼과 비슷하지만, 크기는 국산 933만한 그들의 입장에서보면 소형버너입니다. ccs엔 1점 크롬버젼이 등제된 그녀석입니다.. 콩알다리에 스토퍼다리가 달려있는 아주 귀한 물건이랍니다.. 친구야 붙잡아 온나.. http://www.ebay.co...

오덕이 인상깊은 버너로 일전에 파나형님이 소개하신적이 있었던 버너입니다. 현물자료는 기화기를 기준으로 불화구버젼과 변형사이런스버젼 /2종류로 보이나 불화구버젼이 오리지날에 가까운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료협조 : ccs 납짝한 철편으로 만든 삼각발이 이쁜오덕을 물고 서있습..

특이한녀석을 따라 들어가지만 여타의 프랑스물건들 처럼 자료가 단절... 조합품으론 보이지 안는 정교함 휴발유 토치완 덜리 넘버가 없는 녀석입니다. 어제의 secip처럼/ 아니면 sweden의 primus 110캡처럼 내려갈수록 퍼지는 형상의 캡 no:44각인이 선명한 단봉토치 아랫것은 primus 4047 기화기..

그것참....쩝 512회차는 4,5,9,13,26,27 줄이 안맞네요..... 5천원이 5만원이 된 행복은 있지마는... 통상 3번째....옛날엔 10만원 줬었는데.... 3등부턴 12.5%인가를 공제합니다. 별난 사진 재미로 기록합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선배님들도 대단하셔서/ 이 버너 세상에서 눈을 씯고 찾아 보아도 안보이는프랑스 버너인데, 우리나라 한국엔 그것이 2개나 있습니다. 하나는 탁상버너로, 하나는 황동버너로 존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것들 둘을 하나로 결합하면 완전한 하나가 될것 ..

primus 4047기화기는 지금식의 사이런스헤드가 만들어지기 직전의 기화기로서 대표적인 버너는 primus-107또는 110같은 호박다리를 한 버너가 있을겁니다. 또한 이동용으로 만든 227버너가 대표적인 "예"일것입니다. 우선 생긴것을 기술한다면, 프리머스96같은 불나발형식의 헤드에 랜턴에서 흔..

수술시 아랫도리만 마취하니 입은 열려서 선상님에게 "꼭"주세요 ...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2년간 몸의 부속으로 사용된 나사들과 브라켓입니다. 어데서 요런리얼데이타를 보겠습니까... 한번 봐두세요....ㅋㅋ

작년에 뺐어야했을 우측 발목핀을 이제사 빼려합니다. 다시 그곳으로와 수술 대기중 입니다. 의사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밖혔던 핀이나 하나 얻어봐야겠군요.... 생살을 째는것이니 좀 아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