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안방의 말한마디에 널름 프랑스쪽 전파를 탑니다.
우와........전설은 살아있을때 심장을 고동치게하는것!
반드시 한국에 와야겠습니다.
R116캡을 마주하다니 꿈만같군요...
현실적으론 부품수준이라 그리 비쌀것 같지 않습니다만,
우선은 잘 잡아야겠죠..
탱크엔 딩도보이고....드뎌 딩도 초월하는 단계에 진입한것일까? 뭐그리 걱정 스럽지는 않군요....^_^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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