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뺐어야했을
우측 발목핀을 이제사 빼려합니다.
다시 그곳으로와 수술 대기중
입니다. 의사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밖혔던 핀이나 하나 얻어봐야겠군요....
생살을 째는것이니 좀 아프겠죠....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
작년에 뺐어야했을
우측 발목핀을 이제사 빼려합니다.
다시 그곳으로와 수술 대기중
입니다. 의사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밖혔던 핀이나 하나 얻어봐야겠군요....
생살을 째는것이니 좀 아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