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한 여정

미스테리하지만, radius 21k의 1925년 프랑스편 카다록에는 그모습이 잘표현되있는데, 실물은 아직 한번도 발견된적이 없습니다. 자세히 보면 연료캡의 상단에 에어밴트가 있지않고 통상 중대형 stove에서 발견되는 형태의 에어밴트가 연료캡밑/옆에 붙어있습니다. radius-21과 21K는 같은 스토..

http://www.tradera.com/delar-till-stormkok-fotogenkok-radius-optimus-m-m-auktion_2939_169010014 사용가능헤드는 1개인데, 라디우스 ufo캡은 4개... 이걸 우짠데요??

드뎌 우리카페가 500회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당쇠로 문지기 역활을 하는 제입장에선 매일 마당을 쓸며 고수 꼴통카페가 되지 않기 위해 늘~ 노심초사했담니다. 다른곳에가서 알곡같은 자료도 올리고 그로인해 듣기싫은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회원님들이 진정성을 오해하진 않으실겁..

http://www.ebay.co.uk/itm/primus-stove-no210-boxed-/330828173712?pt=UK_SportingGoods_Camping_CookingSupplies_ET&hash=item4d06e55190 커참 잘 안나오더니..... 좋아보이긴 한데....탱크의 상태를 가름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http://www.tradera.com/radius-no-42--auktion_2939_168460882 상태는 본것중 최상인데..또 그 원하는 알맹이가 없습니다.. 보기는 정말 좋네요..불도 안먹고..우찌 살아남았는지 신기합니다.

독일에서 스토브를 만든회사의 수는 우리나라에 비해선 형편없이 작은 수이지만 스웨덴과 물건너 지척에 살고 게르만족 특유의 손기술로 스웨덴 본토와 거의 비슷하게 스토브를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 몇개회사중 자료가 많지는 않지만, 분명 ARARA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새의 ..

국산버너가 따라하지 않은 물건중 하나가 자동점화를 위한 빠이롯인데, 만들기도 그리어려운것도 아닐진데, 오늘날 그것에 관한 국산 자료를 본적이 없습니다. 화끈하게 토치로 지지면 된다는생각이 지배적이었는지는 모를일입니다. 그렇더라도 그것은 기화기를 예열하기위한 도구일..

http://www.ebay.co.uk/itm/OPTIMUS-STOVE-N-O1-/170940337331?pt=UK_SportingGoods_Camping_CookingSupplies_ET&hash=item27ccd68cb3 또 아무도 안알아주네요......ㅠㅠ 우리집것 보다 상질입니다... 요걸 구하고.....있는놈은 보낼까....쩝 딩이 없어야 할낀데요...

자료에 따르면 1923년부터 1930년까지 한정생산된 이소형 자기기화식 stove는 그리 흔한 물건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현시점에서 radius -42보다는 상질로 칠겁니다. 30년후반에서 31년 사이에는 primus-71와 부속이 섞이는 희귀한 물건도 일전에 발견된적이 있지만, 별종이니 그것 좋아하는사람이 ..

http://www.ebay.de/itm/Benzinkocher-/110973163095?pt=DE_Sport_Camping_Outdoor_Camping_K%C3%BCchenbedarf&hash=item19d6841657 모듬으로 나온물건이데...군식구가 너무 많습니다. 저곳에 보기 귀한 arara 36으로 추정되는 불나발 버젼이 발견됩니다. 이세상에 210사이즈로 몇가지 없는것중 arara-36도 속할겁니다... 사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