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우리카페가 500회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당쇠로 문지기 역활을 하는 제입장에선 매일 마당을 쓸며
고수 꼴통카페가 되지 않기 위해 늘~ 노심초사했담니다.
다른곳에가서 알곡같은 자료도 올리고 그로인해 듣기싫은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회원님들이 진정성을 오해하진 않으실겁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내내 우린 정면으로 이것이든 저것이든 보아야 합니다.,
각이진 우리들의 어깨를 세상에 둥글리며 살아온 나날 아니겠습니까?
검은머리 파뿌리는 예식장에서 익히 듣는이야기지만, 진정으로
검은머리부터 파뿌리회원님들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며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빕니다. 저희는 진정으로 그걸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제가 재일좋아라하는 이하이양의 소울풀 너를위하여를 올립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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