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난로의 발열체를 둥그런 돔형이라면/
남미의 아르핸티나는 그리 생각 안하고 달리 만들어 놨습니다.
카다록의 이미지만 보고 저게 뭘까...했는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소음기의 윗구멍들은 크고 내려올수록 작은것이 특이합니다. 별도의 부라켓이 없음으로 그냥 사이런스캡위에다가
푹~ 뒤집어 씌운 모양입니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juwel-lll 이라고 부를수 있는 이유 (0) | 2013.05.24 |
---|---|
즐거운 상상 - 스토브용램프 (0) | 2013.05.21 |
기억속의 특이헤드 비밀을 알아내다. (0) | 2013.05.20 |
EL Porteno 남미 아르헨티나 (0) | 2013.05.20 |
svea-8과 하루종일~2 (0) | 201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