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ILSA 난로/히터

멀티대왕 2013. 5. 21. 01:33

유럽 난로의 발열체를 둥그런 돔형이라면/

남미의 아르핸티나는 그리 생각 안하고 달리 만들어 놨습니다.

 

카다록의 이미지만 보고 저게 뭘까...했는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소음기의 윗구멍들은 크고 내려올수록 작은것이 특이합니다. 별도의 부라켓이 없음으로 그냥 사이런스캡위에다가

                    푹~ 뒤집어 씌운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