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SWING ALUMINUM GIMBALLED 이것은 참 계륵같은 존재로 있으면 좋고 없으면 좀....관심이 생기는/ 육지에선 별소용이 없는 그런 물건 입니다. 이것 말고도 몇가지 형태를 본적이 있으나/ 복잡하고/ 난해한것이 었습니다. 이것의 단점이라면 올려놓을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한정되있는것인데/ 콜맨 주전자는 올려놓기..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3.05.15
juwel은 왜 넘버링에 원칙이 없을까... 항시 의문입니다. 이 의문의 출발은 탱크에 각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그들의 결과물에서 가끔 버너 고유의 넘버가 중복되기때문입니다. 저는 juwel-6의 앞전 번호인 juwel-5번의 그 생김새가 너무도 궁금해 온 지구상의 온라인 자료를 몇달간 찾아 기여코 작디 작은 사진 한장을 태국에서 발.. 카테고리 없음 2013.05.14
bp stove와 lamp(영국) 음...자료가 많지 않지만 찾으면 조금은 더 알려주는군요... 그러나 정확히 BP스토브의 버너헤드는 아직 디테일사진을 입수치 못하겠네요.. 통글동글한 탱크이미지 탓에 부드러운 감이 있습니다만, 그리 작은 스토브는 아닙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comet-6 와 facit stove(sweden) 모두 작은스토브의 대명사 96사이즈의케이스에 들어가도록 작게 만든 스토브이지요. 비슷한 느낌을 주건만 작품의 완성도는 Comet - 6 쪽이 좀더 정밀하고 예술적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자료제공: ccs 삼각발의 끝은 마치 LUX patent stove의 것 처럼 뾰족하게 허리를 갈아낸 표창같습니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3.05.13
koksal stove(미스테리버너) 처음보는 스토브이고 세계스토브 조견표에도 없는 미스테리 스토브입니다. 그리연대는 오래된물건이 아닌데... 일체형 다리를 자세히보면 영국식으로 좀 벌어진 감이 있으나/ 발견된곳이 독일이므로/ 혹여 터키지방에서 만든물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밝혀지겠죠..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3.05.13
빅토리아와 스베아 800번헤드 빅토리아가 또아리 기화관의 형이니 먼저 올려주고 그것의 아우인 svea-8번의 800번헤드사진을 비교해봅니다. 꺽어돌리기 공법은 비슷하지만, 메카니즘은 다릅니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3.05.11
실용적인 ILSA-stove 우리한국에도 국산스토브의 막내로 이와 비슷한 느낌의 스토브가 있습니다. 대충 중고가 5~10만원선이라고 하는데, 그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너무 저평가되있는 금액이겠죠. 좌우간 남미에선 이런 미니돼지버너가 만들어졌습니다. 국산의 그것은 미국식 기화관 순환가열식을 사용해 불꽃..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3.05.10
금속용해용 스토브-남미 이정도의 주물로된 외통?들을 만들려면 적어도 공장에서 만든 기성품일텐데/ 어디서 만들었는지 브랜드가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구조를 찬찬히 보면 아주 잘만들어진 스토브이고/ 나름 예술성까지 가미된 수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아리형 기화관은 선명히 보이는데, 정작 헤드의 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