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의 주물로된 외통?들을 만들려면
적어도 공장에서 만든 기성품일텐데/ 어디서 만들었는지 브랜드가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구조를 찬찬히 보면 아주 잘만들어진 스토브이고/ 나름 예술성까지 가미된 수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아리형 기화관은 선명히 보이는데, 정작 헤드의 실체가 보이질 않아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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