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길쭉길쭉한 녀석입니다.
카다록상에 나온 정품은 종이갓과 달항아리인데/
어딘가의 사진을 보면 튜닝을해서 일반랜턴 처럼 바꿔 놓은것도 보았습니다.
883은 300cp
882년 200cp로 출고가도 근소하게 차이가난 1930년대 물건들입니다.
883
요녀석 핸들을 보니 그중 오래된눔인가 봅니다.
키가크니 빨대도 길~~~~~~군요
882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차세계대전과 HASAG 랜턴 (0) | 2013.07.02 |
---|---|
내마음을 흔드는 lux cf (0) | 2013.07.02 |
글쎄요 -14 (0) | 2013.07.01 |
optimus-4 (0) | 2013.07.01 |
gas mantle (0) | 201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