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가는길에 반듯이 보유해야할 품목임에도
식구수 늘리기가 여의치 않았는데, 지지난주 친구가 사무실에 오면서
내려 놓고간 물건입니다.
원해본적이 없으나/ 지난겨울 칼바람에 대폭 식구가 줄었다고 나보다 친구가 더 걱정을 해줍니다.
커참.....
그런 고마운 마음을 갖은 친구가 요번에 어려운일이 닦쳐 맘고생을 하고있는데,
뭐라 위로를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친구야 고맙고/ 산에 올라갈때의 처럼 땀이 뻘뻘 나고 고생 스러워도
꼭지에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이 다 날려 줄걸세....스스로 정직했기에 뭐 걱정할것 없으요...
부디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잘 넘길것을 / 또 그리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네.....
멀티
젊은 그대 옵티-4입니다.
4번 형제들이 모두 환영
프리-4
요번에 머릿통값을 확인해준 스베아-4
오덕이 어울리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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