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수K-C씨와 교류

일본에서 날아온편지-4

멀티대왕 2013. 6. 8. 10:14

안녕하십니까, 글쎄요, 연소는 성립해도 안정성이 결여되는 것은 틀림 없네
요.  저 부품은 Enders9061의 부품이었습니까? 어디에선가 본 형상이라고 생
각했습니다. (웃음

버너의 형상을 충실하게 짓는 것은 간단히는 할 수 없네요.  당신의 친구의
네트워크에 기대합시다.  
당신의 친구가 지나치게 바빠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면 나의 친구에게
금속금형의 프로가 있으므로 복잡한 형상이라도 가공 가능이라고는 생각합니
다.  
그러나 우선은 내가 해 보아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 핸드(Free-
hand)로 현물 맞추어 단품 가공은 하고 있습니다. (웃음

나는 친구에게 금속 가공의 프로가 많으므로 가공의 기초지식은 다른 사람보
다 얻기 쉬웠습니다.

콜렉터의 동료에게는 박사호를 가지는 사람도 있으므로 연소 이론이나 물리,
과학의 지식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도 근거로 하고, 새로운 동료와도 구별하지 않게 교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같네요.

【못치】씨와 전화로 이야기한 것입니다만, 한 때 한국쪽과 자주(잘) 교류하
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꼭)정확히, 다케시마(竹島)(독도(獨島))의 영토문제가 뉴스로 올릴 수 있을
때에 서먹하게 되어버렸다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온세계에서 이웃나라와는 국경문제를 안는 나라는 많이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양국의 국경인식, 역사 인식은 전후의 교육에 의해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간단히는 해결하지 않지요.
단지 그 것으로 양쪽국민이 서로 으르렁대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우리들은 운이 좋게도 스토브나 랜턴의 수집이라고 하는 공통의 취미로 접점
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것을 최대한에 살려서 교류를 합시다.
나의 기본 스탠스는 동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외에서도
동일하게 한다 (웃음

일본의 콜렉터는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메이저)을 갖고 싶어하는 경향에 있
습니다.  나는 자신의 기호에 정직하므로 치우침이 있습니다만 괜찮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좋게 부탁합니다.
岩田 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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