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rimus-96 1.5세대? http://cafe.daum.net/classicstoves/70PT/319 거참 이세상에 또 다시 귀물이 나타 났습니다. 오랫동안 버너를 좋아 하는사람들을 보면 한두점은 필수작으로 소장하고 지나가는 작은 사이즈 96스토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전에 만들어진 제품이 primus 96입니다. 라이트하우스씨가 최근/ 그어려운것을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8
[스크랩] markt & co/ jolp (프랑스) 프랑스의 열기구 뮤지엄을 인터넷으로 방문하여 찬찬히 목록을 읽다보면/ 1932년 pdf 파일이 있습니다. 메뉴픽쳐/메뉴프랑스의 예처럼,비슷한 판매방식으로 이회사도 스토브관련 브랜드는 "JOLP"을 사용하지만, 나머지 생산판매물품은 STOVE와는 전혀 관계없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우편판매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5
[스크랩] Yakel램프의 이지 펌프 자료추가 http://cafe.daum.net/classicstoves/70Pf/147 일전에 자료로 올린 이지펌프 추가 자료입니다. 8kg/Cm제곱이면 얼만한 압력일까요. 우측의 작은 사진끝에 체크밸브가 붙어있습니다. 엄지손가락 사용이라기 보다는....아마도 손바닥으로 눌렀을것 같군요.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5
[스크랩] L.VIVIER (프랑스) 1900년초에 프랑스에 있었던 회사입니다. 약간 알송달송하지만, 그회사는 LE CHEMINOT 와 LE JUMEAU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였습니다. 희귀하기는 두가지 모두 희귀합니다만, LE JUMEAU의 난로 재작 기법은 참으로 예술적입니다. LE CHEMINOT LE JUMEAU-2 / 번호로 연번을 붙이는것을 보면 1번도 3번도 있겠지..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1
[스크랩] svea의 꽈베기헤드804/805헤드의 특허기록 역사적으로 이 요상한 꽈베기 헤드를 사용한 stove는 총 4종으로 4번 5번 14번 15번으로 정리 됩니다. 역사적 분류를 한다면 4번과 5번을 특허출원후 허가전인 1908년 생산한것이 카다록에 처음등장하고 개량형특허출원을 1910년에 하였으며, 우리들의 눈에 종종 발견되는 14번은 1915년 자료에..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20
[스크랩] 미스테리4각-berner/ 불꽃보기 친구 안방마님을 들볶아 멀리 남미에 있는 요 미스테리 사각버너를 입수한지 벌써 수삼년.... 아직도 틈나는데로 본적지를 찾고 있지만, 좀체 그 실체를 보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동된 오늘 문득 이것을 찾아내어 불을 보고 싶어 졌습니다. 귀찮은 일이지만, 창고에서 기..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9
[스크랩] Arvid Böhlmark (스웨덴) 시리우스/쥬피터/래코드/엑셀시오 1893년에서 1905년사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들어진 stove입니다. 현물로는 사이런스 캡 완전체가 없어서 오리지날 그대로의 실물은 존재치 않지요. 해서 특허 도면 으로 어슴프리 그물건을 알게 됩니다. 헤드도 몇종이 있었는듯 도면에 몇가지의 디자인이 눈에 보이네요. Arvid Böhlmark..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6
1912년 이전의 optimus no:4/no:5번용 사이런스캡 예전에 오래된 스웨덴 record stove자료를 올린적이 있었지요.. 한 몇년 손놓고 있다보니 ccs에 자료 보충이 되어 못보던 카다록이 보입니다. 이름하야 1912년 브로셔 찬찬히 저의 메모리 저짝에 있는것들과 대조를 해보니 딸깍 소리를 내며 다른것이 보입니다. 그동안 요 record에 붙어 있는 요..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4
stove 그 두려움/책임감 블로그라고 순전히 카페에서 일부 퍼다 놓은 글이 천지 인데 별것도 아닌 제글을 900편이나 읽어 보았다는 회원님과 통화를 하고나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현시점 방법이 없어 저의 공부방 클레식버너와 랜턴 카페에 가입 하시라 권했습니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4
[스크랩] juwel stove 그 끝나지 않는 만남 마당쇠가 집을 비우고 도통 오는 손님도 모르고 가는 손님도 모르게 몇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회원님들께 죄송하단 말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디가나 어디있거나 그래도 늘 우리들의 공부방 카페생각뿐이었습니다. 나름 땅이 좁다고 바쁘게는 살았습니다. 잠시 몸조리차 집에 ..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