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집가들도 자세한 내용을모르는
프랑스의 미확인 스토브중하나입니다.
저또한 아무리 찾으려해도 자세한 내력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독특한 구조를 보면 프랑스다운 멋스러움과
페트로막스의 전신인/ 에릭그레이츠社에서 만든 초창기 사이런스캡과 매우 유사한 캡을 갖고 있습니다.
프랑스식 발음으로 LELE는 "릴리이"라고 하니 우리카페는 이것을 릴리 스토브라고 해두겠습니다.
좌측 화구는 직접적인 화력이 없이 우측의 화력을 공유
마치 에릭그레이츠의 사이런스캡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킴니다.
알콜대롱이 재미있습니다.
외다리 기화관에 노즐이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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