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참....
버너의 바다가 한번 뒤집어 진것인지
좀체 보기어려운것이 잘도 나타납니다.
상식적으로 121은 로러형인데,
이녀석은 수출버젼인지 타국에서
사이런스헤드를 머리에 이고 나타났습니다.
진귀한 녀석들인데,
헤드는 쓸만합니다만, 몸체의 부식이 좀 심해 보입니다.
멋진 안티크 스토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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